화순 난 명품박람회 연계 ‘화순팜’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한우 등심 53% 할인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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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난 명품박람회 연계 ‘화순팜’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한우 등심 53% 할인 행사도

- 딸기·기정떡·쌍화주 등 20여 종 농특산물 선보여…10개 업체 참여
- 박람회 앞두고 18~20일 온라인 특별 할인전…신규 가입자 3천원 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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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 전남 화순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대표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 홍보·판매에 나선다.화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와 연계해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행사장에 ‘화순팜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부스에는 화순팜 입점업체 10곳이 참여해 딸기, 기정떡, 쌍화주, 수제 약과, 버섯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2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화순 농특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순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순팜 이용 방법과 다양한 할인 혜택도 안내할 계획이다.박람회 개최에 앞서 화순팜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한우 등심 200g(정가 2만5천 원)을 53% 할인된 1만1,750원에 판매한다. 해당 가격은 화순축산업협동조합의 48% 자체 할인에 화순팜 5% 할인 쿠폰이 추가 적용된 금액이다.

이 상품은 화순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이벤트 혜택과 함께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안진환 화순군 농촌활력과장은 "화순팜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는 국내외 난 애호가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다양한 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화순의 봄을 알리는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화순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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