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전통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관광객 방문은 여수의 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특히 신규 코스 체험과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 임시 관광안내소 설치,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다채로운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관광객 이동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현장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대형 크루즈 여수 기항은 여수가 동북아 크루즈 관광 기항지로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13만 톤급 대형크루즈 중국 ‘아도라매직시티’호 여수항 입항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