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환경정화 봉사단은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업슈 앱을 활용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기록한다. 군은 이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탄소 절감 문화 확산을 동시에 꾀한다.방문 봉사단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봉사 참여 가족을 1대1로 연계해 안부 확인, 집안일 지원, 치매 예방 활동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봉사단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다음 달부터는 밑반찬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나눔과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봉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태안군은 지역 사회 전반에 자발적이고 건강한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유대감을 쌓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가족봉사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