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정위탁 보호아동 자립 지원 강화…희망디딤돌 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검색 입력폼
충청

충북, 가정위탁 보호아동 자립 지원 강화…희망디딤돌 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보호 종료 앞둔 아동, 주거·금융·취업 등 종합 지원 서비스 제공
-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자립준비청년 맞춤 지원 강화

+
[충북=김도영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16일, 도내 가정위탁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호 종료를 앞둔 아동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업무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사업 연계 및 홍보 협조 ▲충북 내 가정위탁 보호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보호아동들은 주거 공간 지원은 물론, 금융 관리, 일상생활 교육, 취업 상담, 진로 탐색 등 종합적인 자립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관계자는 "가정위탁 보호아동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충청북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에서 운영하며,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와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사진 -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보호아동의 자립지원 위한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