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원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지정된 학습 공간인 마을배움터에서 강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수요자 중심 평생교육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취미·여가(공예, 악기, 미술 등) ▲역량 개발(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등 시민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마을배움터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http://lllcity.non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 열린도서관 평생학습팀(☎041-746-5964)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연계·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형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원하는 강좌를 설계하고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