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이 직접 만드는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강좌 모집
검색 입력폼
충청

논산시, 시민이 직접 만드는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강좌 모집

- 시민 7명 이상 팀 단위 신청 가능…취미·역량·전통문화 등 자유롭게 제안
- 오는 25일까지 신청…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문화 확산 기대

+
[논산=김라희 기자]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싶은 강좌를 제안하고, 마을에서 함께 배우는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희망 강좌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원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지정된 학습 공간인 마을배움터에서 강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수요자 중심 평생교육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취미·여가(공예, 악기, 미술 등) ▲역량 개발(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등 시민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마을배움터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http://lllcity.non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 열린도서관 평생학습팀(☎041-746-5964)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연계·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형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원하는 강좌를 설계하고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