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약 500명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 앙케이트 진행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청소년지원단 홍보물 전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포춘쿠키 속 응원 문구 덕분에 새 학기 긴장감이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자로 참여한 1388지원단원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마을 어른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을 어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 인프라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으로, 곡성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원이나 지원단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주민은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363-9586)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