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봄맞이 새 단장 완료…힐링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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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봄맞이 새 단장 완료…힐링 명소로 재탄생

- 산책로·쉼터 보수·노후 시설 교체…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조성
- 고흥군, 방문객 증가 대비 공원 환경 정비 및 녹지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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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장형덕 기자] 고흥군이 봄을 맞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새롭게 단장하며 군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군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산책로와 쉼터를 보수하고,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에는 공원 내 환경 정화 활동과 녹지 관리도 포함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공원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정비로 방문객들은 산책과 휴식은 물론,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계절별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사계절 내내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공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 힐링체험센터에서 본 수변노을공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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