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시민 참여형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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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시민 참여형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시동

-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 개최…현장 의견 수렴으로 맞춤형 복지 설계
- 시민·공무원·복지 전문가 한자리에…2027년부터 시행될 사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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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 광양시는 지난 1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 체감형 맞춤 복지 서비스 제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공무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미팅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과 더불어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과 광양시 특색에 맞는 복지 서비스 도입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민이 직접 광양의 복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광양시는 이번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사업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이번 계획은 향후 광양시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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