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센터는 지난 16일, 자체 비닐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운 다양한 초화류 꽃묘를 화분에 옮겨 심었다. 꽃묘가 안정적으로 활착하면, 이 화분들을 하천 데크길에 설치해 화사한 봄 풍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직접 꽃묘를 육성해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계절에 맞는 초화류를 배치할 수 있어 지역 환경 개선 효과가 높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식 작업은 비닐하우스에서 화분으로 옮겨 심는 관리 단계이며, 앞으로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군은 하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 다양한 초화류를 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봄철이면 화사한 꽃향기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하천 데크길은 지역 대표 산책 코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봄맞이 하천 데크길 경관 조성 꽃묘 정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