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농업 경험이 부족한 초보 농업인이 겪는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연수생들은 작목 재배 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실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5개월간 선도농업인과 팀을 이루어 현장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판매·마케팅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생에게는 교육 집중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업인에게는 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금까지 총 8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현장 중심의 실습과 체험을 통해 영농 기술과 창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특히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과 여성농업인의 농업 참여를 넓히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 맞춤형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사전설명회 및 연수 약정 체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