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암태면 해변, 의용소방대 손길로 깨끗하게 재탄생
검색 입력폼
호남

신안 암태면 해변, 의용소방대 손길로 깨끗하게 재탄생

- 의용소방대원 40여 명,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으로 지역 환경 지킴이 역할
- 화재 예방 넘어 지역사회 봉사까지, ‘안전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실천

+
[신안=성종화 기자] 신안소방서는 17일 신안군 암태면 몽돌해수욕장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해안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해양환경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암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이자 환경 지킴이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화활동은 신안군의 청정 해양 환경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활동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의용소방대의 활발한 봉사 활동에 대해 ‘지역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진 - 신안소방서, 암태면 의용소방대 해양정화 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