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영암지점, 취약가정 ‘주거 대청소’…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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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영암지점, 취약가정 ‘주거 대청소’…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통합사례관리 가정 찾아 생활쓰레기 수거·환경 정비 구슬땀
- “분기별 봉사 지속”…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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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김은옥 기자] 전남 영암군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한전MCS(주) 영암지점 봉사단은 최근 영암군 군서면에 거주하는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집 안팎에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실내 정리정돈과 위생 정비를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수영 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영암지점 봉사단은 전기 검침 및 고지서 송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한전mcs 주거환경개선 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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