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협약식에서는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한편, 함평천지 일원에 무궁화 공원을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앞으로 ▲무궁화 식재 및 체계적 관리 ▲무궁화 문화 확산 및 교육 ▲홍보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별 경관을 고려한 식재와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궁화를 단순한 조경 수종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애국정신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함평천지 무궁화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 확대와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무궁화를 활용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사진 - 함평군-근화회 업무협약 체결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