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안전이 먼저”…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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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안전이 먼저”…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 재해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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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전남 함평군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중심 일자리 정책’에 나섰다.함평군은 2026년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기본 수칙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소속 이유신 차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녹지관리, 환경정비, 청소업무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니 현장에서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 근무할 때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자들 역시 근무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함평군의 지역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2026년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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