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의 주거비가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의 경우 전남 지역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하며, 자영업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해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제한된다. 주거 조건도 별도로 적용되는데, 전세의 경우 임차 목적 대출금이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월세는 월 임대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무안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취업 초기 단계에서 부담이 큰 주거비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주거비 지원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061-450-5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무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