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점검 기간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이며, 대상은 공공체육시설과 지하차도 등 총 11개소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윤봉길체육관을 포함한 체육시설 5곳과 지하차도 6곳이 포함됐다.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안전점검팀,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항목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의 고정 상태 ▲화재 감지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스템의 원격·수동 작동 상태 ▲벽체 및 슬래브 균열, 누수 등 시설 노후화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보수 기간이 필요한 사안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점검 이후에도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찰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