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실질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 데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제도의 한계와 개선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도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이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 설명회(컨설팅)’를 적극 홍보하고, 제안 단계부터 사업 구체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주민참여예산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김효신 도 도민참여예산위원장은 "도와 시군이 긴밀히 교류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도민 제안을 공동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예산제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해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인 예산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