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상공인 지원 ‘현장 밀착형’ 강화…정책설명회·명사 특강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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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지원 ‘현장 밀착형’ 강화…정책설명회·명사 특강 성황

- 유관기관 총출동해 정책·금융·세무까지 ‘원스톱 상담’ 제공
- ‘장사의 신’ 김유진 대표 특강 호응…3월부터 찾아가는 상담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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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논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고 나섰다.논산시는 최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주요 지원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금융 지원, 정책자금, 창업 및 경영 컨설팅 등 분야별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하나은행과 농협이 함께 참여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금 조달, 세무 문제, 매출 부진 등 실제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명사 특강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창업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사의 본질과 고객 응대 전략, 매출을 끌어올리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논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해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상담소는 3월 19일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논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강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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