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에너지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공과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방기기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냉방 지원 분야는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에어컨이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로, 벽걸이형 에어컨 1대를 설치해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난방 지원 분야는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하며 ▲벽체 및 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 교체 ▲바닥공사 및 배관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주택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가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평균 약 243만 원이며, 최대 33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도 지자체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군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한국에너지재단에 대상자를 추천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은 냉·난방 효율이 낮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