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 농업기술센터의 수리 지도 요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하며, 1만 원 이하 소모 부품은 무상 제공하여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또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사전 점검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축광 반사테이프와 안전 사용 안내 책자를 배포해 야간 작업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5개 마을, 402농가를 대상으로 301건의 정비와 651건의 수리가 진행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기계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이번 순회 수리·안전교육과 함께 마을별 농기계 안전장비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굴착기, 지게차, 트랙터, 예초기 등 4개 기종 조작 및 정비 실습 교육도 운영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