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방문은 다부처가 협력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 근로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 의지를 표명했다.근로자 행복타운은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며,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100호 규모의 근로자 안심주거(스테이) 제공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설립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이 포함된다.
부여군은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상담·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시대 정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행정 효율성과 정주 여건 안정성을 높이는 정책적 과제도 제안했다.주요 제안 내용은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국고보조금 교부 체계 유연화 ▲청년 농업인 안정 정착을 위한 공유재산 대부 기간 제도 보완 ▲국가유산 규제 지역 주민과 상생할 지원책 마련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실무적 개선이 뒷받침된다면 지방시대 정책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향후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다부처 협력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시대위원회 현장 방문은 근로자 행복타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와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부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지방시대위원회 _근로자 행복타운_ 조성 현장 방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