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시설뿐 아니라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로 확대된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통보되어,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민간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점검 신청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 참여형 점검은 단순 점검을 넘어, 지역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 개선과 보수 작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천군,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