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다.교육은 총 16회로 진행되며,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됐다. 주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학습하게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응급처치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