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지역 리더로서,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교육 수료 후 위원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 적극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위기 신호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위기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도움을 연결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240-5480)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서도 24시간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생명지킴이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