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고 반찬을 조리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까지 병행해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조리와 포장을 진행했으며,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반찬을 소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는 따뜻한 식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진 - 밑반찬 지원사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