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총 504건의 실시간 상황에 대응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에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 해결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특히 차량털이범 검거, 음주운전 적발, 화재 예방 등 생활 밀착형 범죄와 안전사고 대응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망 기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년도 대비 53.6% 증가한 대응 실적으로 이어지며 관제센터의 운영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관제 효율성 향상을 위해 내포신도시 방범 CCTV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체계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본격 도입했다. 해당 플랫폼은 사건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며, 경찰·소방 등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방범 CCTV 확대에 따라 실시간 대응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제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CCTV통합관제센터 내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