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약 150여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회의 규모와 경쟁 열기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평택 주한미군을 비롯해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도 더한다.이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함께 전통 격군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회 분위기를 사전에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같은 장소인 곡교천 일원에서는 파티보트와 카약 등 다양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노젓기 대회가 해마다 참가 규모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2회 전국 노젓기 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