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은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현장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시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는 물론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주민총회 현장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는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올바른 양육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학대 없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아동학대 예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