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산도), EC(전기전도도), 양이온·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정밀 진단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 재배에 적합한 수질 관리 방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이번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품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질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충분히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무료 수질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과학영농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농업용수 무료수질분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