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정식 후 활착 관리 ▲유인 및 개화·착과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기 품질 관리 등 멜론 전 생육 단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농학박사가 강의를 맡아, 시기별 핵심 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하고, 수경재배 멜론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청양군은 현재 142.52ha 규모의 멜론 재배지를 보유하며 전국적 멜론 생산 요충지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수경재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기술 보급과 정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수경재배 품목을 다양화하고 지역 맞춤형 작부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청양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