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에서는 신청 절차, 의무 사항, 주요 추진 일정 등 농업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외산면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농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제도 변경 사항을 농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이 돋보였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대상 농가가 누락 없이 신청하고 의무 사항을 준수해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외산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민 중심의 현장 교육을 확대해, 직불금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