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민관 협력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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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민관 협력 복지 강화”

- 225명 위원 참여,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사업 심의 완료
- 치아치료·봄소풍·저소득 지원 등 27개 사업 추진, 군민 복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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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김은옥 기자] 강진군이 지역 사회복지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군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읍·면 총 225명의 위원이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군비 지원과 자체 모금사업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정서, 건강,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하반기 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상반기 군 특화사업으로는 65세 미만 저소득 주민 치아치료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거동 불편 가구 대상 ‘우리동네 한바퀴 봄소풍’ 사업이 확정되어 추진 예정이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11개 읍·면에서 총 27개 사업, 3천6백만 원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가정 반찬 나눔, 아동 간식 지원, 여성 및 장애인 노후주택 진입로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 어르신 관계 형성 및 성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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