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은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기후변화 대응 전략, 스마트농업 기술, 친환경 농법 등 미래농업 핵심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주요 품목 재배기술과 농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 밀착형 수업도 병행될 예정이다.서천군농업대학은 단순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계획이다. 특히, 농번기인 5월과 10월, 혹서기인 8월에는 방학기간을 운영해 농업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학습 효율을 높이는 전략도 마련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데이터와 기술이 주도하는 지능형 농업시대에 지역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농업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천군농업대학, 제20기 입학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