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주거 부담 확 낮춘다…월세·취업자 주거비 지원 동시 추진
검색 입력폼
호남

영암군, 청년 주거 부담 확 낮춘다…월세·취업자 주거비 지원 동시 추진

- 1인 가구 월세 최대 10만 원, 취업 청년 최대 20만 원 지원…3월 27일까지 신청
- 청년 정착 돕는 맞춤형 정책 강화, 소득·주택 기준 충족 시 대상자 선정

+
[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두 사업은 청년층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선정 시 월 최대 10만 원을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주거비를 지원받는다.

두 사업 모두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다. 신청 후 소득 수준과 자격 요건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061-470-2553)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