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춘란 재배기술을 군민에게 보급하고, 난 산업 저변 확대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재배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춘란 기초 재배이론 ▲분갈이 및 재배 실습 ▲병해충 관리 ▲품종별 특성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는 물론 기존 애란인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정원은 약 100명이며, 춘란에 관심 있는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27일까지 농업정책과 난산업화팀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화순 춘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단순 취미를 넘어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춘란스쿨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재배 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소득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난 재배시설 현대화, 유통·전시 기반 구축 등과 연계해 화순을 대한민국 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춘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재배 기반 확충과 판로 확대,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 화순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