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압해읍 34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약 1,700명의 어르신들이다.교육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 ▲농작업 전·후 예방수칙 ▲야외활동 시 올바른 복장 착용 방법 ▲진드기 발견 시 안전한 제거 요령 등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동영상 시청과 손씻기 체험 교육, 복장 착용 시연 등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신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진드기 노출 위험에 쉽게 놓일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밭일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