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먼저 나무심기 행사는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몽탄면 사천리 산116-2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들이 참여해 지역 산림 환경 개선과 녹지 확충을 위한 식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묘목 나눔 행사는 총 이틀간 마련된다. 3월 24일 오전 10시에는 현경면문화복지센터에서 자두나무, 심산해당화, 병꽃나무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총 400명에게 배부한다.
다음 날인 3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일로철길공원에서 자두나무와 무늬병꽃나무, 무늬동백나무 묘목을 동일하게 1인당 3그루씩 400명에게 나눠줄 계획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국산 목재 이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다양한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무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