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서 실제 영업 중인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생활밀착형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신규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무안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의 적정성, 위생 관리 수준, 서비스 품질,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는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며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군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착한가격업소 현수막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