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또한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올해 새롭게 개설된 ‘기억놀이터’를 비롯해 △요가(2개 반)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 191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건강과 취미를 동시에 챙기고 있다.센터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운영 전·후 기초검사와 체력 측정, 염도 측정 등 총 8종의 건강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운동 지도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건강 습관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 개강을 통해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개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 전체에 건강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및 동아리 참여 관련 문의는 센터(041-746-8155, 804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