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기획전에서는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비롯해 향긋한 유자차, 산뜻한 토마토, 전통 방식으로 만든 도라지 조청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일부 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단순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고흥몰은 각 상품에 대한 생산 농가의 이야기와 산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들이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직거래 소비 확산에도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은 계절적 변화와 함께 소비 심리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시즌형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비자 만족도와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5년 기준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상품 확대와 함께 정기배송 및 구독형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며 생활 밀착형 유통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고흥몰 기획전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