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100년 먹거리 선점 나선다…‘G-Future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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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100년 먹거리 선점 나선다…‘G-Future 추진단’ 출범

​- 철강·항만 넘어 로봇·AI·반도체 중심 미래 전략산업 육성
- 산업 융합 모델 발굴·기업 유치·맞춤형 인력 양성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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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 광양시가 지역 산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적 기구인 「G-Future 추진단」을 3월 18일 신설하며 전남 동부권 산업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G-Future’는 Gwangyang(광양)의 Future(미래)를 의미하며, 기존 철강과 항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단의 핵심 과제는 지역 특화 자원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광양형 R·A·S 미래 전략산업 육성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이다. R·A·S는 로봇(Robot), 인공지능(AI), 반도체(Semiconductor)를 뜻한다.광양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미래 전략산업과 기존 주력 산업 간 융합 모델 발굴에 주력한다. 특히 단순 중장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 및 전남도 핵심 공모사업 선제 대응 ▲미래 전략산업 관련 유망 기업 유치 ▲산·학·연 협력 기반 맞춤형 인력 양성 등 현장에서 즉시 추진 가능한 정책을 병행하며 실효성과 속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시는 추진단을 시정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심으로 삼아, 국비 확보와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G-Future 추진단은 광양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출발점”이라며, "치밀한 로드맵과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광양을 산업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으로 광양시는 미래 첨단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며, 전남 동부권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갈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사진 - 광양시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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