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간담회 개최…법 시행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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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간담회 개최…법 시행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

-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 대상, 디지털 시스템 활용 교육 집중
-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 돌봄’ 전 과정 효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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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김라희 기자] 청양군이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령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난 19일 군은 고령자 복지주택 통합돌봄센터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접점에서 활동하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기반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을 집중 교육해, 대상자 발굴에서 서비스 연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에 주력했다. 아울러 의료·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오는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읍·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청양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읍·면담당자 간담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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