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 제10대 홍경자 회장 취임…“소통·화합으로 나눔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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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 제10대 홍경자 회장 취임…“소통·화합으로 나눔 실천 강화”

- 100여 명 참석 정기총회 개최…신임 임원진 구성·사업계획 확정
- 이·미용 봉사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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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성종화 기자]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가 조직 재정비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에 나섰다.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는 최근 신안군 가족센터 교류소통실에서 군 임원과 14개 읍·면 임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9·10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0대 임원 선출을 비롯해 정관 일부 개정,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2025년 회비 결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조직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향후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며 의미를 더했다.총회 결과, 제10대 회장으로 지도읍의 홍경자 회장이 선출되며 새로운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은 간소하지만 내실 있게 진행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제9대 김복숙 회장은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헌신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함께 흘린 땀과 보람 있었던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임 홍경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안군 자원봉사자를 대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배 회장들과 회원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는 37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명절맞이 나눔 행사, 이·미용 및 손발 마사지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봉사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사진 - 신안군여성자원봉사회 정기총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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