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윤 후보는 나주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나주는 국가 전략의 주변이 아닌 중심”이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재선 도전에 나선 윤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나주 대도약 완성 ▲통합·화합·균형의 도시 구현 ▲선거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그는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확정과 1조2000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국가정원화 추진, 그리고 남도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영산강축제까지 나주는 분명한 변화의 길 위에 있다”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통합 논의와 맞물린 지역 발전 전략도 강조했다. 윤 후보는 "40년 만의 광주·전남 통합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나주에 있어 결정적 기회”라며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에너지 공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인공태양 연구시설까지 집적된 나주는 통합시대 중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과 연구, 기업, 인재가 집적되는 전략적 이전이 필요하다”며 "이미 기반을 갖춘 나주 혁신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이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역 균형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원도심과 영산포, 빛가람동, 남평 등 4대 권역이 고르게 성장해야 한다”며 "정주여건과 생활 인프라, 지역경제를 함께 끌어올려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지역적 갈등을 넘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의 나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선거문화 혁신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그는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네거티브가 아닌 성과와 미래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또 "불법과 거짓, 선동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 성숙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마지막으로 "지난 4년, 결과로 검증받았다”며 "시민이 선택한 일꾼으로서 나주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재차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윤병태 민선 9기 나주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