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행사 이후에는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이 이어졌다. 이 시설은 광주시에서 발생하는 하수와 분뇨를 통합 처리해 하루 약 60만 톤의 오수를 정화한 뒤 영산강으로 방류하는 핵심 인프라다. 참가자들은 하수가 깨끗한 물로 재생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물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고, 일상 속 물 절약과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로 미래 세대까지 안전한 물 환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