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봉사자들은 주먹 크기의 공을 굴려 바닥 점수판에 멈추게 하는 ‘토스볼’과, 북하면 특산물인 산나물 그림을 이용한 ‘카드 짝 맞추기’ 게임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머리도 예쁘게 하고, 게임도 하니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활짝 웃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염색도 하고, 신체 활동도 즐기시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혜림 북하면장은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북하면 복지기동대와 청년회의 이·미용·체력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세대 간 교류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동시에 이루는 모델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북하면 어르신들이 토스볼을 즐기고 있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