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행사가 진행된 대상지는 기존에 자라 있던 편백과 삼나무를 수확한 이후 새롭게 산림을 조성하는 곳으로, 이번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체계 구축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나무심기에 그치지 않고 산림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정성껏 심은 편백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울창한 숲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오늘 심은 작은 묘목이 시간이 지나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쉼터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년 숲’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곡성읍, 옥과면, 석곡면 등 권역별로 주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곡성군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