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연설회에는 동구청장 후보 3명, 서구청장 후보 2명, 남구청장 후보 5명, 북구청장 후보 7명, 광산구청장 후보 3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 전략과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강 후보의 참석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통합을 제안하고 추진해온 당사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강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초기 6개월을 ‘성공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약 100여 개에 달하는 행정정보 시스템 통합과 조례 정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자치구별 현안을 통합 행정 체계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는 "같은 파란색이지만 결코 같지 않은 다양한 목소리가 모여 민주당의 힘이 된다”며 "연설회에서 제시된 공약 하나하나가 통합특별시를 완성하는 중요한 조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간 5개 구청과 협력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강 후보는 "지금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이 반영된 자치구의 미래를 통합특별시라는 큰 틀 속에 녹여내는 것”이라며 현장 기반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인(In) 서울이 아닌 인(In) 광주시대를 열겠다”며 지역 중심 성장 전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강 후보는 그동안 ‘서부권 100만 글로벌 공항도시권’, ‘동부권 100만 그랜드 비전’ 등 권역별 발전 구상을 제시해왔다. 아울러 1호 공약인 ‘특별시민수당’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자치구별 여건을 반영한 세부 실행 로드맵도 마련 중이다.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강 후보는 각 자치구에서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와 시민 요구를 종합해 통합특별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민주당 구청장 합동연설회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