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아동 발굴 및 지속 지원 ▲대상 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월드비전의 국내 지원사업 연계 등이다. 특히 꿈지원사업과 위기아동 및 결식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역 실정에 맞게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꿈날개클럽 꿈지원’ 전달식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지역 학생 2명이 최종 선발돼 총 1,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대상 학생들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향후 교육비와 생계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 정병원 본부장은 "아이들이 환경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 복지 시스템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과 협력을 확대해 ‘함께 만드는 영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광군 월드비전 업무 협약식 및 전달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