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업 부담,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교육과 홍보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돌봄 방법 ▲감정 솔직하게 표현하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등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접근이 강조됐다.
특히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과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폭력이나 교우관계 갈등 등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에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성인기 삶의 질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문제를 숨기기보다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 마음건강 지키기 캠페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7


